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체육계 성추문 폭로사건 (문단 편집) == 반응 == || [youtube(DFD0bEo_cOQ)] || || {{{#white [[JTBC 뉴스룸|{{{#white JTBC 뉴스룸 }}}]] 브리핑 中}}} || [[JTBC 뉴스룸]]의 앵커 [[손석희]]는 [[2018년]] 12월 21일과 [[2019년]] 1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본인의 앵커 브리핑을 통해 피해자들에 대한 격려를 표했다. [[https://youtu.be/Gv4vkKFjj7E|#]] [[2019년]] 1월 11일 불교개혁행동[* 사건의 피해자 가운데 한 명인 심석희 선수 본인 역시 [[불교]] 신자로 알려져 있다.]이 성명문을 발표해 체육계 문제를 말하며 "이러한 전근대적인 행위가 반복되고 심지어 알아차리지도 못하는 현실에는 항상 실권자들과 타협하여 권력을 유지하고 잘못을 덮어나가며 현상을 유지시키는 전근대적인 지도자들이 있다"고 지적했다. [[대한체육회]]장과 조계종 중앙신도회장을 맡고 있는 [[이기흥]]은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며 사퇴를 촉구했다. [[http://www.bulkyo21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1848|#]] 2019년 1월 12일 대한체육회는 뒤늦게 오는 31일 이사회에서 스포츠공정위의 '중대한 성추행' 징계양정기준을 기존 '5년 이상 자격정지 또는 영구제명'에서 '영구제명'으로 강화한다. 또 체육회가 인지하고, 언론 보도로 나온 가해자에 대해 법원 판결과 별도로 즉각 징계 조치하고 영구 배제할 방침이며 "새로 폭로되는 사안 역시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"고 밝혔다. 2019년 1월 14일 [[문재인]] 대통령이 이 사건을 언급하며 엄중 처벌해야 하며, 피해자들에게 2차 피해가 없는 것이 가장 중요하단 것을 강조했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0114172602415?f=m|#]] 이 사건이 터지자 "엘리트 체육"과 더불어 성과지상주의가 이 사고 원인이라는 지적에 따라, [[2020년 도쿄 올림픽]] 메달 목표가 없어질 전망이었지만, 도쿄올림픽 직전에 다시 10-10 목표가 도입되었다. [[http://sports.khan.co.kr/sports/sk_index.html?art_id=201901180000023&sec_id=530101|도쿄 올림픽 '메달 목표' 사라진다]]. 하지만 이런 성추행 파문의 영향으로 한국은 금메달 6개로 1984 LA 올림픽 이후 최소 금메달, 종합 16위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최악의 성적으로 돌아왔다. 2019년 1월 22일 [[국가인권위원회]]가 최영애 위원장 주재로 기자회견을 열고 특조단을 만들어 실태 조사에 나서기로 했음을 밝혔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312474|#]] 2019년 1월 24일 [[김정숙]] 여사가 심석희 선수에 대한 위로 편지와 함께 초록색[* 심석희 선수가 좋아하는 색이다.] [[목도리]]를 보내 심 선수에 대한 격려의 뜻을 표했다. 심 선수는 이에 26일 감사하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고, 27일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 출전차 출국하면서 이 목도리를 두르고 나타났다. 같은 날 심 선수의 변호인 임상혁 변호사에 의해 이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었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326427|#]], [[http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201901281395774513|#]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심석희, version=698)] [[분류:2019년/사건사고]][[분류:대한민국의 스포츠 사건 사고]][[분류:폭로]][[분류:대한체육회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